6월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6월 주일예배 기도문

✝️ 6월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 6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이름을 높이며 이 거룩한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우리의 발걸음을 지키시고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 6월이 되어 따스한 햇살과 푸른 초록의 계절이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들판의 모든 풀과 나무가 주를 향해 자라나듯, 우리의 믿음도 날마다 주님을 향해 자라나게 하옵소서. 이 계절의 풍성함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우신 솜씨를 바라보며 더욱 감사와 경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 6월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억하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귀한 생명을 아낌없이 드린 모든 분들을 주님의 품 안에서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이 나라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더욱 굳건히 서 가게 하옵시고, 우리 모두가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예배 가운데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듣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 밭을 옥토같이 준비시켜 주셔서 뿌려지는 말씀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모든 예배 봉사자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돌아가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로 시작되는 이번 한 주간도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이 주인이 되어 주시고, 우리가 가는 모든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6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하늘과 땅의 주인 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 우리를 보호하시고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 예배의 자리에 다시 나아오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한 주간의 삶 속에서 허물과 부족함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6월의 따사로운 햇살과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온 세상을 생기 있게 하듯, 오늘 주의 성령께서 이 예배당 가운데 가득히 임하시어 우리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새롭게 소생시켜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 삶의 무게에 지치고 상한 마음들을 주님의 따뜻한 위로로 어루만져 주옵소서.

주님, 이 달은 6.25 한국전쟁을 기억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이 민족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기억합니다. 아직도 이념과 갈등으로 분열된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 땅 위에 진정한 평화와 화해의 역사가 이루어지도록 주님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 위에 주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이 함께 하옵소서.

오늘 예배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 심령에 깊이 새겨지게 하시고, 예배를 마치고 나가는 우리의 삶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우리의 이웃과 가족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우리를 귀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6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더워지기 시작하는 이 계절에도 주님의 집을 사모하여 달려온 성도들을 받아주시고, 오늘 이 예배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몸이 아프거나 사정이 있어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지체들도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그들이 있는 자리에서 은혜를 받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제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6월, 날이 더워질수록 세상의 욕심과 유혹도 더욱 기승을 부립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만은 언제나 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뜨겁게 하시고, 세상의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호국보훈의 달에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나라를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하게 하옵소서. 국가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용기를 주시어 이 나라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군인과 경찰, 소방관, 그리고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을 주님께서 특별히 돌보아 주시고 강건하게 하여 주옵소서.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하는 정신이 이 세대에도 이어져 책임 있는 시민과 성도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 위에 성령께서 함께 하시어 선포되는 말씀마다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 우리 각자의 삶의 자리에 적용되는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를 통해 새 힘을 얻고 새로운 한 주간을 기쁨으로 출발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6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6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 이렇게 다시 주님의 집에 모여 경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달간 우리의 삶을 지탱하시고 붙들어 주신 주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예배를 통해 한 달을 잘 마무리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제 장마가 다가오고 여름의 문턱에 서 있는 이 계절, 변화무쌍한 날씨처럼 우리의 삶에도 예기치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피난처 되시고 요새 되시는 주님만을 굳게 의지하게 하옵소서. 흔들리는 세상 가운데 반석이 되시는 주님 위에 우리의 삶을 세워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마무리하면서, 이 달 내내 우리가 기억하고 묵상해온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임을 기억합니다. 그 감사함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아름다운 신앙과 사랑의 유산을 남기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7월에도 우리 교회와 각 가정 위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복음을 향한 열정이 더욱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병든 자를 고쳐 주시고, 슬픔 가운데 있는 자를 위로해 주시며, 어려움에 처한 지체들에게 주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펼쳐 주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 모두의 심령을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는 역사가 있게 하시며, 이 예배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 모두에게는 참된 기쁨과 안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기도드립니다. 아멘.